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e Were Here (문단 편집) === 지하 감옥 === 사서가 할일은 길 알려주는것뿐인 스테이지. 사실 사서 방에서도 지도가 있고 2층에 있는 레버를 당기면 지도에 레버랑 문의 위치가 나오긴 한다. 아무 레버도 조작되어있지 않은 상태를 기준으로 테두리만 그려져있는 문은 열려있는 문, 안이 칠해져있는 문은 닫혀있는 문이다. 즉, 레버당 2개의 문을 조작할 수 있으며 하나가 열리면 하나가 닫히는 시스템. 다만 레버를 조작해도 지도는 바뀌지 않으니 주의. 따라서 공략을 외우는게 쉽다. 우선 탐험가는 흰색문을 열어서 안쪽으로 들어온다, 그다음 파랑색 레버를 찾아 닫힌 파랑색 문을 연다. 이후, 열린 파랑색문 안쪽에 초록색 레버를 이용해 초록색 문을 연다, 이후, 다시 파랑색 레버를 이용해 반대쪽의 파랑색 문을 연다. 그후 그쪽으로 이동해 열린 초록색 문으로 이동해 빨간색 레버를 찾아 사용하고 다시 파랑색 레버를 사용하고, 초록색 레버 사용, 그후 열린 빨간색 문으로 이동하면 클리어. 요약하자면, '''하양 → 하양 → 파랑 → 초록 → 파랑 → 빨강 → 파랑 → 초록''' 순으로 진행해야 한다. 위 요약대로 진행한다는 가정 하에, 파랑 → 초록 루트에서 사용하게 될 서쪽 통로에서는 가까이서 바닥을 기어가는 꼬리같은 실루엣, 파랑 → 빨강 루트에서 사용하게 될 동쪽 통로에서는 멀리서 플레이어처럼 감옥 통로를 달리는 검은색 실루엣이 스쳐 지나가서 놀랄수도 있지만 가까이 오지도 않고 피해도 안주며 한번 보면 더이상 나타나지 않으니 무시하고 플레이 해도 된다. 실루엣이 지나간 방향으로 가까이 가보면 사라져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감옥을 달리는 실루엣의 모양은 나중에 보게 될 플레이어의 모델링과 동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